우찬이와 함께 사이판 다이빙 여행 3

어제는 도착한 첫날이라  잠이 부족해서 일찍 잤네요..아들이랑 둘이서 대화를 좀 나눠볼까 하다가 눕자마자 바로 드렁드렁~~

아침 먹고 리조트 이층에서 내려다 보니 날씨가 무지 좋습니다... 이곳에서 한달 정도 쉬었다가 돌아가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이빙을 다른 항에서 출발하네요..차에서 내리니 배는 따로 오고 있습니다...우찬이 간지 납니다^^


보오트에 장비를 실고 있습니다...어제 같이 다이빙 한 일행도 오늘까지 저희들이랑 일정이 같습니다..


첫 포인트는 아이스크림이라는 곳입니다...입수준비...엇! 옆 일행들에게 예쁜 후드를 빌려서 좋아라 하고 있네요...


한꺼번에 뭉쳐서 기념사진...뒤에 두분은 스텝 분입니다...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 이유는 물속지형이 콘아이스크림처럼 생겨서 그렇게 부르더군요...


이렇게 무중력 상태로 날라 다니는 것이 스쿠버다이빙의 묘미인걸 아들이 깨닫는 것 같네요...


물 위로 올라오자 마자  다이빙이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수면으로 올라와 항으로 돌아가는데 바람때문에 추워하니 오늘은 리조트 측에서 준비한 방풍복을 주네요...세심한 배려 감사^^


두번째 다이빙은 난파선2라는 곳인데 첫날 난파선보다 작지만 원형이 잘 보존 되어 있네요...


난파선 옆에는 이렇게 예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서 놀고 있네요...열대어 수족관이 따로 없네요^^


난파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다시 한장 더 찍어봅니다...


다이빙 마친 기념으로 항으로 돌아와 점프샷 한번 해주고요....


리조트로 돌아와 점심 먹습니다...


방에 들어와 좀 쉬다가요....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뷰도 좋구요...


우찬이는 누나들이랑 수영장에서 쉬네요^^   이제 어제 못한 구로토갑니다...

 

그러나 너울은 어제보다 더 심해서 내려가 기념사진만 찍었습니다... 스노클하던 사람들도 저 바위에서 건너오지를 못하네요..


대신 라우라우비치에서 다이빙하기로 했습니다...다들 기분이 좋은가봐요...


다이빙 마치고 나오기 해가 넘어가고 있네요...선셋다이빙 잘 했네요..우찬이 슈트입으니 가오납니다^^
리조트에 돌아오면서 저녁에 같이 일행들이랑 바베큐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낼 서로 헤어져야 하기때문입니다...